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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종사자 체험 이지호 입니다

  • 작성자이지호
  • 등록일2019-06-03
  • 조회수184
  • 참가프로그램항공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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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서 한서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항공종사자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다. 혹시나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고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야자를 하다가 다행히도 앞 사람이 신청을 취소해서 내가 참여할수 있다는 문자를 받아서 안심하게 되었다. 한서대학교 오는 날 아침에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 기대를 하면서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에 도착했다. 서산캠퍼스에는 자악관 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에서 간단한 설명과 환영식을 한뒤 나는 다른 학생들과 버스를 50분 정도 타고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 도착했다. 뒤에 나오겠지만 대학생 형이 서산캠퍼스와 태안캠퍼스의 차이점은 쉽게 항공과 관련없는 학과가 있는 캠퍼스는 서산캠퍼스이고, 항공과 관련있는 학과는 태안캠퍼스라고 말씀해주셨다. 서산캠퍼스에서는 학교 뒤쪽에 있던 넓고 푸른 산이 인상깊었는데, 태안캠퍼스에서는 넓은 비행장이 가장 인상 깊었고, 대학교안에 비행장이 있는게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정문에서 들어가는 길에 잘 보면 큰 비행기가 한대 있는데, 그 비행기는 승무원 실습을 위해 사왔다는 얘기도 들었다. 처음으로 버스에서 내려서는 비행장에 가서 비행기가 이륙과 착륙을 하는 모습을 구경했고, 조그만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있는 격납고에 들어가서 교수님으로 보이시는 분의 한서대학교의 설명과 주변에 있는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가상으로 비행기를 조종할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하러 시뮬레이션을 할수 있는 방에 들어갔다. 나도 한번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를 조종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명만 뽑아서 했다. 대신 시뮬레이션을 못한 학생들은 대학교를 다니는 중이신 대학생 형의 한서대학교의 생활과 항공기 조종사와 군조종사, 간단한 비행기의 상식, 간단한 비행기 조종방법 등에 대해서 배웠다. 이 형은 항공기 조종사보다는 군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항공기 조종사가 되면 40년 동안 항공기를 조종해야 하는데, 40년 동안 항공기만 조종하면 너무 무의미하고 쉽게 흥미를 잃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군조종사가 된 뒤에 나중에 항공기 조종사를 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조종할때는 연료가 매우 비싸서 연료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고, 하늘에서 비행기가 돌때 어떻게 도는게 좋은지 등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비행기의 간단한 조작법과 계기판에 대해서 배웠다. 다음으로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밥도 맛있게 먹고, 약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밥을 먹다가 친해진 형들과 주변을 구경하면서 기숙사 앞에 있는 큰 지구본과 비행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 프로그램을 들으러 갔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관제탑에서 하는 일에 관련된 주제로 강의를 들었는데, 약간 이해가 안가는 말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약간 지루하기도 했다. 이 강의에서는 관제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와 간단한 언어 이동동선 등에서 배웠다. 그리고 나서 옆쪽에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가 어떻게 이륙을 하는지와 관제탑에서는 그때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그 뒤 실제로 관제탑에 올라가서 관제탑의 내부와 어떤일을 하시는지 실제로 직접 보았다. 주변의 경치가 한눈에 보여서 되게 경치가 멋있었고, 비행장이 한눈에 보여서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관제탑에서 일하시는 분이 영어로 말씀하시자 비행기가 이륙을 했다. 실제로 관제탑안에는 들어와 본적이 없어서 되게 신기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관제탑에서 내려와서는 소감문과 설문조사를 했는데, 오늘 한 프로그램의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워서 다 만족스럽다고 체크했다. 이번에 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나의 목표를 새로 정하는 계기가 되었고, 전 보다 더 많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고, 체험활동으로 더 생생하게 직업을 체험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항공기 조종사와 군조종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어서,다음번에도 이런 직업체험 활동이 있으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