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가 꽤 커보이더라고요??
비행장 적체인원 때문에 운항학과도 미국에서 비행을 해야하는 상태인데 지금 자유전공이랑 무전공 학생 최대 75명까지 소속변경까지 시켜가면서 운항으로 보내는게 대한민국에서 의무교육만 받은 사람이어도 비상식적이라고 생각이 들텐데요? 자유전공이랑 무전공은 미국비행이라고 쳐도 운항학과까지 미국비행이면 도대체 다른점이 뭔가요? 그러면 수시원서접수 전에 미리 공지를 하시던가요 다 끝난 현시점에 공지하면 운항학과에만 수시카드 4장 쓴 저희 아이는 바보인가요??
저희가 바보같나요? 왜 이런 사기행각을 벌이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