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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한 이력이 있어서 학교 체육을 잘 안했었는데요, 생기부에 몸이 약해 체력을 보강해야함이 적혀있어서요.
실제로도 작년에는 병원 외래를 다녀서 결석일수가 4일 있긴 하고요.
이번 년도에는 감기 폐렴으로 입원해서 결석일수가 10일정도 있고요.
병으로 찍힌 결석 지각 조퇴 결과가 다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학종으로 넣었을 때 불이익이 생길 수 있나요?
현재는 치료 받고 있지 않고 체력을 늘리려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정상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